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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벅스로 마무리하는 일상

마이무 2022. 2. 10. 18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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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!!😙

오늘은 아주 소소하게 글을 써보려고 해요.ㅎㅎ

 

오늘 일을 마친 후 집으로 가는 길에 스타벅스를 들렸어요.

제가 간 지점은 중동 디지털 프라자점이에요.

 

<주소>

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254

(신중동역 3번 출구에서 455m)

(부천시청역 1번 출구에서 신중동역 방향으로 560m 직진, 도보 10분 이내)

 

<영업시간>

매일 08:00 ~ 20:30

 

안은 엄청 넓지도 않았고, 사람도 많이 없었어서 조용하니 좋았던 거 같아요ㅎㅎ

하지만 오늘 저는 매장이 아닌 포장을 선택했어요!!

제가 주문한 건 

돌체 콜드 브루 ice tall 6,000원

베이컨 치즈 토스트 4,900원

총 10,900원

 

달달한 거 땡길 때는 콜드 브루인 거 같아요ㅎㅎ

오늘 정말 달달한 거 마시고 싶었거든요

 

돌체 콜드 브루는 항상 맛있는 거 같아요.

제가 시킨 또 다른 메뉴는 베이컨 치즈 토스트인데 개인적으로 베이컨 치즈 토스트는 저의 최애 토스트예요.!

정말 적극 추천!!!

꼭 드셔 보세요.😭

크기가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먹기 너무 편하고 은근 스타벅스에서 데워주는데

바로 먹으면 겉은 바삭하고 중간중간에 달달한 맛이 나더라구요.

계속 손이 가게 되는 맛인 거 같아요.

어른은 물론이고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 같더라구요.

 

비주얼은 이렇답니다ㅎㅎ

날이 춥지 않아서 들고 가는데 춥지 않게 들고 갈 수 있었어요.

토스트는 데워서 포장도 해주기 때문에 포장을 원하신다면 데워서 포장해달라고 직원분께 미리 말씀드리면 좋을 거 같아요.!! 

 

 

돌체 콜드 브루와 베이컨 치즈 토스트의 조합은

★★★★★

별이 5개 일정도!!

 

오늘 저는 돌체 콜드 브루와 베이컨 치즈 토스트로 달달하게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.☺️

 

여러분들도 달달하게 하루를 마무리해보세요.

저의 소소한 일상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❤️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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